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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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은 남자 2026-05-21
마요네즈
대부분의 소비자는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의 샌드위치, 샐러드 등에 사용되는 마요네즈를 진짜 마요네즈라고 생각하면서
먹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원재명을 보면 마요네즈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으며, ‘반고체상 드레싱’이라는 표시뿐이다.
일본농림규격에는 마요네즈에 관한 규정이 있는데 식물성 기름, 난황(달걀 노른자) 또는 달걀 전체,
양조식품 또는 감귤류의 과즙 등 세가지 재료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기름의 비율도 60%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반고체상 드레싱에 대한 규정 역시 일본농림규격에 나와 있는데 달걀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기름의 비율이 10% 정도여도 상관이 없다고 한다.
마요네즈에는 화학조미료와 향신료 추출물 등의 첨가물 이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면에 반고체상 드레싱에는 유화제나 마요네즈의 풍미를 내는 조미료, 착색료, 산미료, 향료 등의 첨가물 사용이 허용된다.
즉 여러가지 첨가물을 이용해 마요네즈와 유사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우엉 샐러드나 감자 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타르타르 소스, 샐러드,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햄버거 등에 사용되는 마요네즈가 맛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표시를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은 반고체상 드레싱이라고 표시되어 있을 것이다.
단, 음식점이나 테이크아웃 음식의 경우는 표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는 어떤 것이 사용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아베 쯔카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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